매일경제신문사 2024년 연봉, 신입 초봉, 대졸 초봉, 급여, 세후 실수령액, 채용정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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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려진 매일경제신문사의 연평균 급여는 4,998만원이며, 납부 세금을 제외한 세후 실 수령액은 월 3,582,670원입니다.
하지만, 초임 연봉은 2,957만원으로, 실제 수령액은 월 평균 2,220,710원 정도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 직원의 직책별 연봉 비교 등 보다 자세한 연봉 분석과 분야 등급, 업계순위, 채용공고 등 다양한 기업 정보에 관하여 한번 다뤄보겠습니다.
1. 기업 정보
매일경제신문사는 특히, 신문 발행업분야에서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을 중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최근 공시되었던 자료를 살펴보면 업체 자본금은 345억 7천만원이며, 매출액은 2,335억 7천만원입니다. 현재 매일경제신문사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 분야 평가에서 [상위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업체 정보는 하단의 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내용 |
기업구분 | 중견기업 |
산업분야 | 신문 발행업 |
기업등급 | 상위등급 |
사원수 | 759명 |
설립일 | 1965.08.18 |
자본금 | 345억 7천만원 |
매출액 | 2,335억 7천만원 |
대표자 | 손현덕/장대환/장승준 |
주요사업 | 신문,잡지 발행,도서 출판/광고 대행 |
대졸초임 | 2,957만원 |
주소 | 서울 중구 퇴계로 190 (필동1가) 매경미디어센터 |
홈페이지 | http://www.mk.co.kr |
2. 연봉, 실수령액
매일경제신문사 직원 연봉은 채용 직종, 직위와 직급을 기준으로 적용이 다르게 되지만 평균 연봉은 4,998만원(월 실제 수령액은 3,582,670원), 대졸 초봉은 2,957만원(월 실수령액 2,220,710원)정도로 알려집니다.
구분 | 전체 평균 연봉 | 신입사원 초봉 |
연봉/초봉 | 4,998만원 | 2,957만원 |
월 실수령액 | 3,582,670원 | 2,220,710원 |
※ 실수령액은 세금 및 퇴직금, 비과세 식대와 부양가족 1명을 기준으로 하여 산출한 금액임.
3. 매일경제신문사 채용정보
최근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진행한 신규 채용 공고는 하단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매일경제신문사 연봉과 신입사원 초봉, 실수령액, 기업정보 등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해당 내용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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