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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4년 연봉, 신입 초봉, 대졸 초봉, 급여, 세후 실수령액, 채용정보 알아보기

2102change11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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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개된 연합뉴스연평균 급여는 6,860만원으로, 납부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매월 4,752,050원이다.

하지만, 초임 연봉은 2,864만원이며, 세후 실수령액은2,153,350원 정도입니다.

연합뉴스 직원의 직급별 연봉 차이 등 보다 자세한 급여 정보와 기업등급, 경쟁 순위, 채용계획 등 다양한 기업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연합뉴스 기업 로고

1. 기업 정보

연합뉴스는 특히, 출판·인쇄·사진분야에서 뉴스제공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년기준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자본금은 19억 8천만원이고, 매출액은 182만원으로서, 현재 연합뉴스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의한 출판·인쇄·사진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내용
기업구분대기업
산업분야출판·인쇄·사진
기업등급우수등급
사원수850명
설립일1980.12.19
자본금19억 8천만원
매출액182만원
대표자성기홍
주요사업뉴스제공업
대졸초임2,864만원
주소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 연합뉴스빌딩) 연합뉴스
홈페이지http://www.yonhapnews.co.kr

2. 연봉, 실수령액

연합뉴스 연봉은 채용 직종,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직원 연봉 평균은 6,860만원(세후 실수령액 4,752,050원), 신규직원 초봉은 2,864만원(매월 세후 실수령액 2,153,350원)입니다.

구분전체 평균 연봉신입사원 초봉
연봉/초봉6,860만원2,864만원
월 실수령액 4,752,050원2,153,350원

★ 실수령액은 세금과 퇴직금, 비과세인 식대, 부양가족 1명 기준으로 하여 산출한 예상액입니다.

연봉정보 더보기

3. 연합뉴스 채용정보

이밖에 연합뉴스에서 진행 중인 사원 채용 공고는 밑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채용공고 더보기

이번 내용은 연합뉴스의 연봉과 신규 초봉, 실수령 급여액, 회사정보 등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자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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