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24년 연봉, 신입 초봉, 대졸 초봉, 급여, 세후 실수령액, 채용정보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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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공개된 연합뉴스의 연평균 급여는 6,860만원으로, 납부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은 매월 4,752,050원이다.
하지만, 초임 연봉은 2,864만원이며, 세후 실수령액은 월 2,153,350원 정도입니다.
연합뉴스 직원의 직급별 연봉 차이 등 보다 자세한 급여 정보와 기업등급, 경쟁 순위, 채용계획 등 다양한 기업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기업 정보
연합뉴스는 특히, 출판·인쇄·사진분야에서 뉴스제공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전년기준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자본금은 19억 8천만원이고, 매출액은 182만원으로서, 현재 연합뉴스는 표준산업 분류 기준에 의한 출판·인쇄·사진 부문에서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는 아래의 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분 | 내용 |
기업구분 | 대기업 |
산업분야 | 출판·인쇄·사진 |
기업등급 | 우수등급 |
사원수 | 850명 |
설립일 | 1980.12.19 |
자본금 | 19억 8천만원 |
매출액 | 182만원 |
대표자 | 성기홍 |
주요사업 | 뉴스제공업 |
대졸초임 | 2,864만원 |
주소 | 서울 종로구 율곡로2길 25 (수송동, 연합뉴스빌딩) 연합뉴스 |
홈페이지 | http://www.yonhapnews.co.kr |
2. 연봉, 실수령액
연합뉴스 연봉은 채용 직종, 직급에 따라 다르지만 직원 연봉 평균은 6,860만원(세후 실수령액 4,752,050원), 신규직원 초봉은 2,864만원(매월 세후 실수령액 2,153,350원)입니다.
구분 | 전체 평균 연봉 | 신입사원 초봉 |
연봉/초봉 | 6,860만원 | 2,864만원 |
월 실수령액 | 4,752,050원 | 2,153,350원 |
★ 실수령액은 세금과 퇴직금, 비과세인 식대, 부양가족 1명 기준으로 하여 산출한 예상액입니다.
3. 연합뉴스 채용정보
이밖에 연합뉴스에서 진행 중인 사원 채용 공고는 밑의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번 내용은 연합뉴스의 연봉과 신규 초봉, 실수령 급여액, 회사정보 등에 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해당 자료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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